[포토] 신종플루 브리핑 '마스크 쓴 기자'

입력 2009-08-1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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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로 인한 국내 두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16일 오후 종로구 계동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진행된 질병관리본부 사망경과 브리핑에서 한 기자가 마스크를 쓰고 있다.

두번째 사망자는 신종플루 감염증세로 서울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63세 여성으로 폐부종에 이은 다발성 장기손상으로 사망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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