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일자리플러스 센터에서 시와 자치구의 행정인턴 940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3일까지 심층 취업상담과 맞춤형 취업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는 취업상담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정인턴들은 부서 내 멘토로부터 일대일로 직장생활과 취업준비에 관한 조언을 받게 되며, 서울시인재개발원에서 제공하는 취업관련 온라인과 오프라인 강좌도 들을 수 있다.
서울시는 서울일자리플러스 센터에서 시와 자치구의 행정인턴 940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3일까지 심층 취업상담과 맞춤형 취업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는 취업상담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정인턴들은 부서 내 멘토로부터 일대일로 직장생활과 취업준비에 관한 조언을 받게 되며, 서울시인재개발원에서 제공하는 취업관련 온라인과 오프라인 강좌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