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채용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14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GS건설, 롯데건설, KCC건설, 현대아산, 구산토건 등에서 사원채용을 진행 중이다.
GS건설(www.gsconst.co.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전기직(시공/설계)이며 17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gsconst.co.kr)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이메일, 우편,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롯데건설(www.lottecon.co.kr)이 해외 발전플랜트 부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팀장, 품질관리팀장, 계전팀장, 기계담당, 전기담당, 배관/소방담당, 대내공무, 공정관리, 설계(토목/건축) 등이며 2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KCC건설(www.kccworld.net)이 대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이며 입사지원서(자기소개서 포함)는 회사 홈페이지 - 채용공고 온라인상에서 작성한 후 그 출력본을 다른 구비서류와 함께 17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제출하면 된다. 출력본 서류제출시 최종 입사한 것으로 간주한다.
현대아산(www.hyundai-asan.com)이 국내외 현장 안전관리 경력직을 모집한다. 19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구산토건(www.gusan.co.kr)이 국내 및 해외 토목 기술직 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8일까지 우편이나 이메일(insa@gusan.co.kr)로 제출하면 된다.
케이디건설(www.ekdenc.com)이 토목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1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엘드·엘드건설(www.ield.co.kr)이 국내 및 해외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경영지원, IT(전산), 건축, 토목, 조경, 개발기획, 해외사업, 주택연구, 해외개발기획, 레미콘사업부문(해외) 등이며 해외근무자의 경우 연봉 외 해외수당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2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거나 이력서/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를 우편 또는 방문제출, 이메일접수(manpower@ield.co.kr)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건설워커나 회사 홈페이지 참조.
경수이엔씨건설(www.kyungsooenc.com)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소장, 공사, 기계, 전기 등이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31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ks201@kyungsoo.co.kr)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현대건설 그룹 계열사인 현대종합설계(www.hda.co.kr)가 건축설계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디자인, 공동주택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채용시까지 이메일(ysh1019@hdec.co.kr)로 제출하면 된다.
태조엔지니어링(www.teso.co.kr)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철도, 토질 및 터널, 구조, 도로, 교통, 도시계획, 환경(수질)분야 및 발송배전(기술자)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9월 30일까지 이메일(k9500542@naver.com)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8월 접수분은 9월초에, 9월 접수분은 10월초에 각각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안(www.samaneng.com)이 설계 및 감리전문가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설계파트가 단지(토목설계), 토목 등이며 감리(경력)파트는 하천, 상하수도, 도로, 단지, 조경, 건축/전기/기계 등이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24일(도착분)까지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태암개발(www.taeam.com)이 토목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공사, 공무 등이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채용시까지 건설워커온라인, 이메일(H85298@taeam.com),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도 케이엠더블유(18일까지), 남진건설(채용시까지), 정림기업(31일까지), PB(채용시까지), 미성하이테크(채용시까지), 삼우이엠씨(18일까지) 등이 수시·상시채용 형태로 사원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기업정보 및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www.worker.co.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