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증시의 2분기 실적시즌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다시 한번 하반기 대세상승을 위한 조정국면과 순환매장세가 펼쳐지고 있지만 많은 개미투자자들은 충분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흐름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가 없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개미투자자들은 값비싼 수험료를 내가며 주식시장에 끊임없는 비용을 지불하고 있으며 또한 유료정보만으로 나몰라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그렇다면 결과는 좋았는가...모두에게 수익을 보았다는 개미투자자들을 찾아보기가 힘든 상황이다.
개인투자자들의 매매환경을 고려치 않은 일방적인 추천으로 인하여 타이밍이 적절치 못하였다는 문제점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음카페 “개미투자자를 위한 소수정예 투자클럽(http://cafe.daum.net/eh070718)”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회원들은 본업이 있음에도 매매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었으며 시장의 흐름과 함께하는 매매를 하다보니 주식공부는 물론 수익까지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다음카페 “개미투자자를 위한 소수정예 투자클럽(http://cafe.daum.net/eh070718)”운영자는 실명인 최영동이라는 이름을 걸고 야심차게 개인투자자를 위한 주식카페를 개설한지 3개월이 지난 지금 “개미투자자들은 아직도 허황된 꿈을 꾸고 테마주를 쫓아다니거나 수많은 정보속에서 진위여부를 가리지 않고 뇌동매매하는 경향이 강하다. 지금의 지수상승기에 이러한 투자습관의 결과는 올해 초 지수상승기에서 하루하루 종목시세에 현혹되어 매수매도를 반복하는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라고 말한다.
따라서 “포트폴리오의 장단기 자산배분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테마주 또는 재료주에 의한 매매가 아닌 기업의 펀더멘탈 및 수급여건과 더불어 시장의 중심업종에 대한 매매를 습관화 해야 합니다.” 라고 강조하였다.
이러한 운영자 최영동 대표의 투자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추천종목 발굴로 카페 회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과 신뢰를 안겨줌으로써 무엇보다 주식투자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개미투자자일수록 시장을 이끌어가는 중심업종과 선도종목으로 압축하여야 하며 이러한 매매로도 급등주 못지않은 수익실현은 물론 리스크 관리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포트폴리오관리로 주식시장에서 정평이 나있는 한편 회원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고 있다고 한다.
실례로 7월과 8월 수익종목으로 LG전자 23%, 하이닉스 28%, 외환은행 15%, 다날 37%, 현대차 15%, 기아차 7%, 현대모비스 17%, nhn 19%, 웅진코웨이 8%, oci 8%, vgx인터 24%, 인성정보 18%, 동아지질 19%. sk케미칼 8% ,LG화학 12%, 삼성sdi 24%, kb금융 32%...등 대형/중형주의 종목구성으로 수익과 안정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최영동 대표의 실력을 입증했다.
“개미투자자를 위한 소수정예 투자클럽(http://cafe.daum.net/eh070718)”을 방문하며 무료 추천주는 물론이며 장중방송을 통해 시장을 보는 눈과 리딩을 병행하는 특별코너는 물론 운영자의 추천종목 매매일지를 통해서 운영자만의 종목선정 기준을 볼 수 있다.
끝으로 최영동 대표는 “더 이상 개별주 , 급등주가 아닌 시장대표종목으로 수익실현은 물론 향후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내공을 키워갈 수 있는 투자습관과 함께 하반기 지수상승에 선도할 수 있는 종목으로 집중할 필요가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