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 박명진 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방통심의위는 5일 "위원회 출범 후 1년여 동안 거의 과반에 달하는 위원들이 교체됨에 따라 위원회의 재구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박명진 위원장이 지난 7월 31일자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 박명진 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방통심의위는 5일 "위원회 출범 후 1년여 동안 거의 과반에 달하는 위원들이 교체됨에 따라 위원회의 재구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박명진 위원장이 지난 7월 31일자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