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푸바오도 엄마 아이바오처럼? 중국으로 떠난 푸바오의 몸 상태 근황이 전해졌다. 24일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는 웨이보를 통해 “2월부터 푸바오에게 정상적인 발정 행동이 나타났고, 3월 20일부터는 식욕과 대나무 섭취량, 배설량이 줄고 활동량이 감소하는 등 변화가 포착됐다”며 “가임기 유사 임신 상태, 즉 가짜 임신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푸바오도 엄마 아이바오처럼? 중국으로 떠난 푸바오의 몸 상태 근황이 전해졌다. 24일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는 웨이보를 통해 “2월부터 푸바오에게 정상적인 발정 행동이 나타났고, 3월 20일부터는 식욕과 대나무 섭취량, 배설량이 줄고 활동량이 감소하는 등 변화가 포착됐다”며 “가임기 유사 임신 상태, 즉 가짜 임신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