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척돔서 첫 경기
'최강야구 시즌4' 제작을 앞두고 JTBC와 갈등을 빚은 스튜디오C1가 '불꽃야구'라는 새 이름으로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경북고등학교 야구부와 첫 경기를 펼친다. OSEN에 따르면 장시원 PD는 최강야구 제작진과 선수, 김성근 감독, 코치 그대로 '불꽃야구'를 론칭한다. 팀 이름은 '불꽃 파이터즈'로 알려졌다. 방송 플랫폼은 공개되지 않았다.
'최강야구 시즌4' 제작을 앞두고 JTBC와 갈등을 빚은 스튜디오C1가 '불꽃야구'라는 새 이름으로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경북고등학교 야구부와 첫 경기를 펼친다. OSEN에 따르면 장시원 PD는 최강야구 제작진과 선수, 김성근 감독, 코치 그대로 '불꽃야구'를 론칭한다. 팀 이름은 '불꽃 파이터즈'로 알려졌다. 방송 플랫폼은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