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이기형 대표 자사주 72만주 추가 취득

입력 2009-07-31 14:4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인터파크는 31일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이기형 대표이사가 인터파크 주식 72만주(1.18%)를 신규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기형 대표이사 외 특수관계인 7인의 보유지분율이 37.98%에서 39.16%(2398만1615주)로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