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31일 국내 신용평가사와 기관투자자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고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제3차 KIS 크레딧 세미나'를 오는 8월 20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크레딧 세미나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내은행 및 캐피탈 산업의 최근 이슈 진단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4층 우리아트홀에서 열린다.
참석자로는 무디스 FIG에서 국내은행 평가를 맡고 있는 최영일 이사와 한신평 캐피탈산업 담당 하태경 애널리스트가 최근의 이슈를 진단하고 향후 신용시장 전망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