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현섭이 가수 김종민, 에일리를 언급하며 결혼식 3파전이 열린다고 했다. 세 사람 모두 4월 20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에일리는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김종민과 심현섭은 11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연예계 동료들은 겹치는 결혼날짜에 난감한 기색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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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현섭이 가수 김종민, 에일리를 언급하며 결혼식 3파전이 열린다고 했다. 세 사람 모두 4월 20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에일리는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김종민과 심현섭은 11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연예계 동료들은 겹치는 결혼날짜에 난감한 기색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