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장린이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고 있는 제13회 FINA 국제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800m 결승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로 골인, 환호하고 있다.
장린은 7분32초12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뉴시스>
중국의 장린이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고 있는 제13회 FINA 국제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800m 결승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로 골인, 환호하고 있다.
장린은 7분32초12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