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린덴바움 뮤직 페스티발 위해 한국 찾은 세기의 음악가들

입력 2009-07-2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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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마에스트로 샤를르 뒤투아와 함께 하는 2009 린덴바움 뮤직 페스티발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다.(왼쪽부터 로잔느 오케스트라 수석 조엘 마로시, 필라텔피아 오케스트라 블레어 볼린저, 샤를르 뒤투아, 음악감독 샹탈 쥬이에, 토스카니니 오케스트라 악장 미하엘라 코스테아)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03명의 젊은 음악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2009 린덴바움 뮤직 페스티발은 8월 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과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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