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29일 프랑스 테크닙사(Technip)와 컨소시엄으로 네덜란드 로얄더치쉘사가 발주하는 FLNG 장기공급을 위한 독점적 계약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5년이며 발주처 요구로 2회 연장 가능하며 최대 15년간의 장기 계약이다.
삼성중공업은 본 계약에 따라 최소 1척 이상의 FLNG를 수주하게 됐다
삼성중공업은 29일 프랑스 테크닙사(Technip)와 컨소시엄으로 네덜란드 로얄더치쉘사가 발주하는 FLNG 장기공급을 위한 독점적 계약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5년이며 발주처 요구로 2회 연장 가능하며 최대 15년간의 장기 계약이다.
삼성중공업은 본 계약에 따라 최소 1척 이상의 FLNG를 수주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