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국내 최초로 양수도가 자유로운 '증서식 외화표시 양도성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지금까지의 외화 양도성 예금증서와는 달리 증서식으로 판매가 가능해 무기명으로도 양수도가 가능하다.
가입 대상 제한은 없으며 적용이율은 매일 고시한다.
또 이자소득액(액면금액-할인매출액)에 대한 원천징수는 만기 상환일에 이루어지며 만기 후 이자는 지급하지 않는다.
이 상품은 지금까지의 외화 양도성 예금증서와는 달리 증서식으로 판매가 가능해 무기명으로도 양수도가 가능하다.
가입 대상 제한은 없으며 적용이율은 매일 고시한다.
또 이자소득액(액면금액-할인매출액)에 대한 원천징수는 만기 상환일에 이루어지며 만기 후 이자는 지급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