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파울 비더만(앞)이 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13회 FINA 국제수영선수권대회 남자 200m 자유형 결승에서 펠프스보다 앞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비더만은 1분40초00으로 지난해 베이징올림픽에서 펠프스가 세웠던 세계최고기록 1분42초96을 0.96초 앞당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뉴시스>
독일의 파울 비더만(앞)이 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13회 FINA 국제수영선수권대회 남자 200m 자유형 결승에서 펠프스보다 앞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비더만은 1분40초00으로 지난해 베이징올림픽에서 펠프스가 세웠던 세계최고기록 1분42초96을 0.96초 앞당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