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울산시 울주군 한 건축자재 공장에서 8일 오전 11시 36분께 불이 나 약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공장 내 RTO(배기가스 태우는 시설) 일부가 불에 탔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1시 1분께 불을 모두 진화했으며 이후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울산시 울주군 한 건축자재 공장에서 8일 오전 11시 36분께 불이 나 약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공장 내 RTO(배기가스 태우는 시설) 일부가 불에 탔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1시 1분께 불을 모두 진화했으며 이후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