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서 열린 서울대교구 사제 서품식 [포토]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사제 서품식을 거행한 7일 신임 사제들이 아버지 사제로부터 제의를 수여받고 있다. 부제 26명이 이날 성품성사를 받고 사제 품계를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사제 서품식을 거행한 7일 심임 사제 부모들이 기도하고 있다. 부제 26명이 이날 성품성사를 받고 사제 품계를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사제 서품식을 거행한 7일 사제 서품 예정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부제 26명이 이날 성품성사를 받고 사제 품계를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사제 서품식을 거행한 7일 신임 사제들이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등 관구 소속 사제단으로부터 안수기도를 받고 있다. 부제 26명이 이날 성품성사를 받고 사제 품계를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사제 서품식을 거행한 7일 신임 사제들이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등 관구 소속 사제단으로부터 안수기도를 받고 있다. 부제 26명이 이날 성품성사를 받고 사제 품계를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사제 서품식을 거행한 7일 신임 사제들이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등 관구 소속 사제단으로부터 안수기도를 받고 있다. 부제 26명이 이날 성품성사를 받고 사제 품계를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사제 서품식을 거행한 7일 신임 사제들이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등 관구 소속 사제단으로부터 안수기도를 받고 있다. 부제 26명이 이날 성품성사를 받고 사제 품계를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사제 서품식을 거행한 7일 신임 사제들이 아버지 사제로부터 제의를 수여받고 있다. 부제 26명이 이날 성품성사를 받고 사제 품계를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사제 서품식을 거행한 7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신임 사제들이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등 관구 소속 사제단으로부터 안수기도를 받고 있다. 부제 26명이 이날 성품성사를 받고 사제 품계를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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