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를 인공지능(AI) 기술이 실시간으로 찾아내 경고하는 ‘AI 보이스피싱 탐지∙알림서비스’를 상용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제공=KT)
KT는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를 실시간으로 찾아내 경고하는 ‘AI 보이스피싱 탐지∙알림서비스’를 상용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서비스는 삼성전자 단말 사용자는 누구나 ‘후후’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올 2분기 실제 인물의 목소리를 AI가 복제하는 ‘딥보이스’도 판별하는 보이스피싱 탐지∙알림 서비스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