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 증시 급등과 환율 하락에 힘입어 1% 이상 상승하며 2520선으로 마감했다.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68(1.23%)포인트 상승한 2527.49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457.4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17일 “1월 27일 외국환중개회사를 통해 거래가 이뤄지는 외환시장이 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 연휴는 28일부터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