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이기형 대표 회사 지분 24.33%로 늘려

입력 2009-07-24 10:0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인터파크 이기형 대표이사는 24일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인터파크 주식 62만주(1.02%)를 장내 매수해 보유지분율이 23.31%에서 24.33%로 늘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