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15일 오전 9시 46분께 경기 화성시의 한 재활용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성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마도면 슬항리 재활용업체 화재로 연기 다량 발생 중"이라며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라고 안내했다.
15일 오전 9시 46분께 경기 화성시의 한 재활용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성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마도면 슬항리 재활용업체 화재로 연기 다량 발생 중"이라며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라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