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열린 '제3회 대한민국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 - IT’s DGB, iM Challenger' 발대식에서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은 '제3회 대한민국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 - IT’s DGB, iM Challenger' 발대식과 본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본선을 거쳐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 10개 팀은 2월 한 달간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빅데이터 관련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이후 DGB금융 정보기술(IT) 실무자와 함께 3개월간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5월 열리는 파이널 라운드 수상자 전원에게는 DGB금융 계열사 입사 지원 시 서류 및 필기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