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3년 준임원 대우
▲(왼쪽부터)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와 배무순 에코프로비엠 설비기술팀 명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코프로)
에코프로는 전문지식을 갖춘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전문가 제도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독보적인 직무 능력을 갖춘 임직원을 ‘명인(名人)’으로 선발해 임기 3년의 준임원 대우를 한다.
배문순 에코프로비엠 설비기술팀 직장을 제1호 ‘명인’으로 선정했다. 경력 10년 이상의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전문성 및 사내 혁신 기여도 등을 고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