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더 번지는 LA 산불…눈물로 포옹하는 사람들 [포토]

입력 2025-01-10 09:2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로이터/연합뉴스)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동시다발적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LA 현지는 화재 확산과 연기 흡입 우려에 약 18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해안가 부촌 산불로 마크 해밀, 제임스 우즈, 맨디 무어, 패리스 힐튼 등 유명인도 집을 잃었다. 사진은 캘리포니아주 알타데나 이튼의 한 화재현장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