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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대표이사 이철우)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여름 제철 생선인 민어를 선보이고 있다.
깊이가 15m-100m 정도의 진흙질 연안에서 서식하는 민어는 예로부터 동의보감에 희어라 불리며 여름철 보양식 재료로 많이 사용됐다. <뉴시스>
롯데백화점(대표이사 이철우)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여름 제철 생선인 민어를 선보이고 있다.
깊이가 15m-100m 정도의 진흙질 연안에서 서식하는 민어는 예로부터 동의보감에 희어라 불리며 여름철 보양식 재료로 많이 사용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