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살롱 이희철 사망…사인은 심근경색

입력 2025-01-0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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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살롱 대표 이희철의 사망 소식에 풍자, 유민상 등 동료와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고(故) 이희철은 인플루언서 겸 요식업 CEO, 포토그래퍼로 활동했고 최근에는 걸그룹 클라씨(CLASS:y)의 비주얼 디렉터로도 활약했다. 또 고인은 '이희철의 브희로그'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이희철의 브희로그' 캡처)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서울살롱 대표 이희철(40)의 사인은 심근경색으로 밝혀졌다. 7일 유족은 고인의 사망 원인을 두고 추측성 글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사인을 공개했다. 이희철은 풍자의 절친으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합류해 얼굴을 알렸다. 빈소는 순천향서울병원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0일 오전 5시, 장지는 수원시연화장이다.

(출처=유튜브 채널 '이희철의 브희로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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