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현장서 새해 맞이…신입사원 적응ㆍ운영 안정화 강조

입력 2025-01-0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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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이 인천공장 현장을 방문한 모습. (사진제공=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그룹 동국홀딩스ㆍ동국제강ㆍ동국씨엠은 2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 및 지방 사업장에서 2025년 시무식을 했다고 밝혔다.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은 “신입사원이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 훈련 시스템을 연구해 보라”며 “본인 스스로 건강하고, 기분 좋게 회사 생활 해야 조직도 활기차게 돌아간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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