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력 강화" 전북은행, 임원급 부행장 선임 인사

입력 2024-12-2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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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이후 출생자 4명 발탁…'젊고 강한 은행' 이미지

(사진제공=전북은행)

전북은행이 부행장 네 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임원 인사로 △김홍용 서울지점장 △정선기 여신관리부장 △유은기 종합기획부장 △정웅 팔복동지점장이 내년 1월 1일자로 신임 부행장에 선임됐다.

신임 부행장들은 앞으로 조직혁신과 전문성 강화,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등 각 장점을 살려 영업력 확대 및 조직의 성장과 안정을 도모하는 데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 31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태구, 방극봉, 조기영, 심경식 부행장은 퇴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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