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호(왼쪽)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와 이롭 박준석 대표가 차세대 의료용 로봇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레인보우로보틱스)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외과용 의료기기 제조 전문기업 이롭과 협력해 차세대 의료용 로봇 개발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미충족 의료 수요(Medical Unmet Needs)에 충족하는 차세대 의료용 로봇 기술 개발을 목표로 ‘2세대 복강경 수술 보조 로봇’을 선보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