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수출 경쟁력 강화 기대
▲LIG넥스원의 해검-3. (사진제공=LIG넥스원)
LIG넥스원은 방위사업청과 ‘정찰용 무인수상정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해군 전진기지 및 주요항만에 대한 현장대응 능력을 보강하기 위해 12m급 무인수상정 2척을 2027년까지 개발한다. 사업 규모는 399억 원에 달한다.
2015년부터 민군 과제로 무인수상정 해검(Sea Sword) 시리즈를 개발하며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LIG넥스원은 방위사업청과 ‘정찰용 무인수상정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해군 전진기지 및 주요항만에 대한 현장대응 능력을 보강하기 위해 12m급 무인수상정 2척을 2027년까지 개발한다. 사업 규모는 399억 원에 달한다.
2015년부터 민군 과제로 무인수상정 해검(Sea Sword) 시리즈를 개발하며 노하우를 축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