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최민환 SNS 캡처)
FT아일랜드 최민환이 18일 팬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소속사 관계없이 쓰겠다"며 글을 올렸다. 그는 "성매매한 적 없다", "(율희)녹취록에 나왔던 모텔도 혼자 있고 싶어서 갔다", "숨고 도망갈 생각도 없다"라고 해명, 팬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팬들의 추가 해명요구에 "나는 묶은 지 오래됐고 콘돔은 필요 없다"라는 답글을 남겼지만, 현재는 삭제됐다.
e스튜디오
관련 뉴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오늘의 핫이슈] 일본·영국 금리 결정
-
- 2.
- '나는 솔로' 23기, 반전의 현커…영호ㆍ현숙 아닌 광수 연애 중
-
- 3.
- [종합] 뉴욕증시, 연준 금리 인하 속도 조절 전망에 급락…다우 2.58%↓
-
- 4.
- 무협 “트럼프‧중국 리스크 대비하는 일본의 전략 주목해야”
-
- 5.
- [상보] 뉴욕증시, 연준 금리 인하 속도 조절 전망에 급락…다우 2.58%↓
-
- 6.
- [1보] 뉴욕증시, 급락…다우 2.58%↓
-
- 7.
- 전람회 서동욱 별세…"청춘의 한 페이지를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 8.
- 양자컴 발전하면 코인·은행 털린다?…방어 기술도 성큼
-
- 9.
- "성매매 안했다" "모텔은 혼자 갔다" 팬들에게 해명한 최민환
-
- 10.
- 속보 전북 정읍서 염산 누출사고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뉴스발전소
![[찐코노미] "이런 종목 보셔야 합니다"…을사년 2차전지 톱픽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1662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