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2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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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중국 북경에서 LG화학 김반석 부회장(오른쪽)과 CNOOC 우전팡 부총경리(왼쪽)가 중국 화남지역에 30만톤 규모의 ABS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