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정보기술, 박동혁 최대주주 외 특수관계인 지분 26.76%로 축소

입력 2009-07-21 15:34

  • 고종민 기자 kjm@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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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혁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설진연씨와 어울림에이치큐는 21일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회사 주식 84만8683주(2.20%)를 장내 매도해 최대주주 외 특수관계인 보유지분율이 28.96%에서 26.76%(1035만7026주)로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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