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희씨 외 1명은 지난 14일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이화전기공업 주식 1229만9478주(9.75%)를 장내 매수해 보유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박영희씨 외 1명은 이화전기공업의 최대주주가 되며 투자목적은 단순투자이다.
박영희씨 외 1명은 지난 14일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이화전기공업 주식 1229만9478주(9.75%)를 장내 매수해 보유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박영희씨 외 1명은 이화전기공업의 최대주주가 되며 투자목적은 단순투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