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집게로 널리 평가받는 구관이 명관 거북산맥의 강력한 멘트, 물 좋을 때 노를 저어라.
아직도 수백% 상승할 대박종목이 지천에 널렸다.
거북산맥이 지난 5月부터 강조드린 전략은 개인들의 신용잔고가 4조원대를 넘나들고 있어 감히 기관 및 투신권이 엄두를 내지 못한다. 일일 거래대금이 4조 9천억인 것을 감안하면 신용잔고 4조원은 천문학적인 잔고로 볼 수 있다. 따라서 1,300P~1,430P 박스권에서 80여일간에 걸쳐서 매도한 기관과 투신권들은 1,430P 위에서 블루칩을 중심으로 공격적으로 물량을 퍼담고 있다. 이유가 무엇인지 답이 나왔을 것입니다. (신용잔고가 이유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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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주체자들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들이 9,239억 순매도를 보이면서 4일째 2조2천억 매도로 돌아섰다. 반면 외국인들은 5,196억으로 매수강도를 높이며 4일 연속 1조7천억에 가까운 공격적인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다. 기관들 역시 3,904억을 순매수 하면서 4일간에 걸친 5,100억 매도를 멈추고 이틀 연속 5천억 매수세로 돌아섰다. 투신권들 역시 5일간에 걸친 7,800억 매도를 접고 3일째 5,800억 순매수로 돌아서는 등 개인들만 매도를 유지하는 환경으로 블루칩들의 순환매가 이어지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1,430P 상단부의 학습효과로 인해 기관(투신권)이 쳐놓은 덫에 걸려들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따라서 지수에 연연할 장세가 절대 아니다. 물론 거북산맥이 2007년 11月 초에 제시한 반등파동이 추세상단부인 1,530P 부근임에는 변함이 없으나 1,530P 부근에서도 바로 무너질 환경이 아니다. 이유는 개인들이 다시 재정비를 해서 시장에 개입 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서 1,530P부근에서 수렴을 할 전망이다. 따라서 급하게 대응할 필요가 없다. 보유 종목군들의 수익률을 느긋하게 극대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또한 외국인들이 4月 들어서부터 시장을 견인하고 있으나 결론은 투신권들이 시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투신 및 증권사가 시장을 견인함으로 펀드에 편입된 종목군을 집중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조선업종 및 해운 운송 종목들이 후발 주자로서 키높이 맞추기에 들어간다고 지난주 초반에 시황을 통하여 강조 드린 전략이었다. 조선, 해운업종목들은 단타개념이 아니라 현 시점에서는 추세대응이 필요하다.
거북산맥이 무료방송에서 추천 드린 3종목은 자산운영에 따라 포트를 구성하시기 바라며, 추천해드린 종목군들을 살펴보면 대우인터내셔널 26,000원아래 25,000원대 매수의견을 드렸고 목표가 3만원 부근을 제시해 드렸다. 유진투자증권 역시 1,140원 부근에서 물량확보 의견을 드렸다. 또한 너무나도 저평가된 개별주 중 유니퀘스트는 주당순익 (EPS) 900원 전후로 현재 주가 대비 PER을 평가해 보면 4.1로서 현재 종합지수 PER를 15배 전후로 본다면 현재 주가 3,900원은 상당히 저평가된 상황이다. 이상 3종목을 장중 무료방송을 통하여 추천 드렸으며, 이제는 관리만 잘하시면 수익률을 극대화 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7월 21일 역시 08시 30분~12시까지 무료방송을 통하여 먼저 추천 드린 3종목들 흔들릴 때 잡아드릴 예정이며, 신규로 2종목을 추가로 추천드릴 예정이다. 주식투자는 매수기술 보다 관리와 매도기술이 중요하다. 또한 자산비중을 어느 종목에 얼마를 몇% 편입 할 것인가? 하는 이 부분 역시 중요하다. 시황을 토대로, 철저한 기본적 분석을 바탕으로 시장이 요구하는 종목으로 매매하는 것이 계좌를 좌우한다. 따라서 거북산맥은 월정액 회원님들께 주식투자는 때를 매매하는 타이밍의 종합 예술이라 강조한다. 가뭄에 우물을 파야 진정한 기술자라고 평가 될 것이다.
근래 지속 강조 드린 조선주들을 편입하는 때를 기다릴 것이다. 편입가격대 설정 및 이유를 거북산맥 무료방송에서 직접 체험해보자. 31년 경력과 12년간 월정액 회원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세매매 및 파동매매의 귀재 거북산맥을 엑스원 무료방송에서 만나보자.
한편, 엑스원에서는 주식시장의 선비전문가로 불리는 크레이지최가 무료투자설명회를 거북산맥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크레이지최는 현재 시장상황에 대해서 주식시장의 바닥으로 예상했던 1,370-1,400대 지지선이 확인된 상황으로 기관 및 외국인이 거래소 시장에서 각각 3,903억원, 5,196억원의 강력한 순매수를 보이면서 코스피지수는 박스권 상단인 전고점 1,440선 돌파에 성공한 모습으로 내친김에 1,480p까지 단숨에 돌파하는 모습이다.
그 동안 순환 주도주로 부각된 IT, 자동차, 금융주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현재 추격매수는 부담스러운 상황까지 전개되었다. 펀더멘탈의 안정과 수급개선 흐름이 시장의 상승세를 이끌고 이러한 흐름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이나 7월 24일에 예정된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를 계기로 그 동안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순환주도 업종의 경우 오버슈팅을 계기로 이식 매물이 출회될 가능성과 단기 상승 탄력이 둔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당분간은 상대적으로 낙폭 과다 가격 메리트가 부각된 코스닥 중대형 테마주의 단기 트레이딩 전략과 코스닥 지수 조정 흐름 동안 하락 저항력을 강하게 확인한 재료 보유 고성장 실적 테마
주의 집중매매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다.
코스닥 풍력관련주 등 낙폭과대 흐름을 보인 테마주의 단기 급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둔 집중
매매와 시장에 유입되는 유동성을 최대한 활용한 종목 슬림화 작업이 필요해 보인다. 코스닥시장은 핵심 테마주 찾기가 마무리되는 국면으로 7월장을 강타할 특급 테마주의 변곡점은 이미 완성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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