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국 북경에 위치한 베이징 LG트윈빌딩에서 LG전자 중국지역본부장 우남균 사장(오른쪽 6번째, 아이보리색 양복)과 선발된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Global Job Training Program’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LG전자 중국지역본부장 우남균 사장과 올해 하반기 ‘Global Job Training Program’에 선발된 현지직원 6명 등이 참석했다.
탁월한 업무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6명의 핵심인재들은 연말까지 LG전자 한국, 미국, 호주, 홍콩법인에 각각 파견돼, 담당 분야에서 3~6개월간 업무 수행 후 그 결과를 중국지역본부에 공유, 현업에 적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