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체어스 자산관리 서비스…투자상품ㆍ고객 수 증가ㆍ자산관리 컨설팅 등 우수성 인정
▲송현주 우리은행 자산관리그룹장이 아시안뱅커가 수여한 ‘글로벌 웰스 앤드 소사이어티 어워즈(The Global Wealth & Society Awards 2024)' 수상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우리은행이 아시안뱅커가 주관한 글로벌 웰스 앤드 소사이어티 어워즈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개인 자산관리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전 세계 금융시장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금융전문지 아시안뱅커는 우리은행 자산관리 브랜드 '투체어스(TWO CHAIRS)'의 △혁신적 자산관리 솔루션 △투자상품·고객 수 증가 △채널 확대 운영 등을 높게 평가했다.
송현주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앞으로도 고객과의 일대일 맞춤 자산관리를 통해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