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개최된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iT Award) 2024’ 시상식에서 하현남 BC카드 상무(오른쪽)가 ‘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 부문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장상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비씨카드)
비씨카드가 자체 카드상품 라인업인 ‘바로카드’가 주요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석권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iT Award)’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디자인진흥원의 후원으로 사단법인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KODIA)가 2011년부터 매년 주최하는 국제 디자인 대회로, 비씨카드는 6일 ‘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 부문에서 바로카드 2종에 대해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장상∙금상과 은상을 모두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