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12월을 맞아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는 15일 ‘선데이 팝업’을 열고,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28일 ‘무빙 이미지 스크리닝’ 프로그램을 통해 다큐멘터리 ‘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를 상영한다.
이달 한 달간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라이프 컬렉션의 86번째 순서로 ‘셸 위 댄스?’ 전시를 선보이고,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마일즈 데이비스의 ‘카인드 오브 블루’와 지미 헨드릭스의 ‘일렉트릭 레이디랜드’ 등 명반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