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에 입사한 쌍용건설 신입사원 31명이 지난 16~17일 이틀에 걸쳐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교촌리에서 '사랑의 집짓기-해비타트' 봉사활동을 펼쳤다.
쌍용건설은 신입사원들의 협동심과 봉사 정신을 배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6년부터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을 신입사원 연수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달 초에 입사한 쌍용건설 신입사원 31명이 지난 16~17일 이틀에 걸쳐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교촌리에서 '사랑의 집짓기-해비타트' 봉사활동을 펼쳤다.
쌍용건설은 신입사원들의 협동심과 봉사 정신을 배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6년부터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을 신입사원 연수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