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장명 동철원농협 조합장, 윤훈수 삼일PwC 대표이사, 이상윤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회장,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상무가 함께 사랑의 쌀 전달식을 기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삼일PwC)
삼일PwC와 삼일미래재단은 지난 4일 연말을 맞아 농협과 함께 쌀 10t(톤)을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윤훈수 삼일PwC 대표이사는 “삼일과 인연이 깊은 그룹홈협의회의 아동·청소년에게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삼일PwC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