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특집]현대해상, 돌아올 때까지 지켜주는 '여행보험'

입력 2009-07-2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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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통해 편하게 가입…가족 단위 가입시 10% 할인

현대해상은 거주지를 출발해 여행을 하고 다시 거주지에 도착할 때까지 국내여행 중 발생하는 신체상해, 각종 질병, 귀중품 등 휴대품손해 및 배상책임손해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국내여행보험과 해외여행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현대해상 홈페이지(www.hi.co.kr)를 통해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여행자보험은 개인형, 가족형, 단체형으로 분리되어 자유로운 가입설계가 가능하다. 가족이 함께 보험에 가입할시엔 10% 할인율을 적용하고 있어 가족단위 여행자들은 가족형으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최저 2000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상해, 질병 담보를 보장받을 수 있고, 가입절차도 매우 간단하는 장점 때문에 많은 계약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특히 해외여행보험은 여행 중에 우연한 사고로 신체에 상해를 입을 경우와 발생한 질병으로 치료를 받거나 사망하게 된 경우는 물론 타인의 신체나 재물에 손해를 끼쳐 발생한 손해배상 책임도 보장한다.

또한 여행도중에 피보험자가 승객으로서 탑승한 항공기가 납치되거나 조난, 행방불명 되는 경우에도 추가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사고 등 각종 긴급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 현지 전화국에 수신자부담을 신청하고 +82-2-3140-1730으로 전화를 걸면 우리말 안내 서비스, 의료비 지불보증 서비스, 의료안내 서비스, 사고처리안내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의료비 지불보증 서비스는 해외에서 병이 난 경우, 보험회사에서 병원을 예약해주고 보험가입자는 보험 증권만 병원에 제출하면 치료를 받을 수 있어 많은 가입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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