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탈·식중독에서 카메라 도난까지 종합적으로 보장
LIG손해보험의 해외여행보험은 해외 여행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신체 사고 및 금전 사고를 종합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음식으로 인한 배탈이나 식중독처럼 가벼운 질병은 물론 상해사고로 인한 병원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또 카메라나 MP3 등 휴대품의 파손이나 도난 손해까지도 보장받을 수 있다.
LIG손해보험 해외여행보험이 제공하는 '해외여행 도우미' 서비스는 세계 160여개 나라에 서비스망을 갖추고 있는 인터내셔널 SOS 그룹(International SOS Group)과 제휴해 해외에서도 연중무휴 24시간, 친절한 한국어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해외여행 도우미'는 현지 병원 및 의료기관에 대한 정보를 주고 예약을 알선해주는 '의료지원', 대사관·여행지 날씨·비자 및 여권 재발급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여행지원', 사고발생시 구비서류·보험금 청구절차 및 담당자 전화번호를 안내하는 '보험금 청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세계 어디서나 장거리 무료전화나 수신자부담 전화를 이용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해외 체류 중에도 불편 없이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다.
LIG손해보험 홈페이지 (www.lig.co.kr)에 접속하여 가입할 수 있고, 인천국제공항에 해외여행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어 미처 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여행객들은 탑승 수속을 마치고 남는 시간에 가입하면 된다. 부스는 3층 출국장 G열과 H열 사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