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딜로이트 안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 기업들의 업무공간 효율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회계법인 최초로 오피스 임대차 자문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정성철 딜로이트 안진 이사는 “딜로이트 안진의 차별화된 네트워크와 축적된 성공 경험을 활용해 고객사 맞춤형 임대차 자문을 제공하며, 회계법인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장 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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