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는 오는 29일 서울 여의도 FKI 타워에서 ‘회계의 역사와 미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공인회계사회 창립 70주년을 맞아 ‘한국과 중국의 회계 역사 및 회계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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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는 오는 29일 서울 여의도 FKI 타워에서 ‘회계의 역사와 미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공인회계사회 창립 70주년을 맞아 ‘한국과 중국의 회계 역사 및 회계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