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이기형 대표이사 외 특수관계자 7인 지분 37.98%로 확대

입력 2009-07-1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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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이기형 대표이사는 17일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회사 주식 114만5000주(1.87%)를 장내 매수해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보유지분율이 36.11%에서 37.98%(2326만1615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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