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에너지, 환경 사업을 추진중인 보안전문업체인 에너라이프는 작년 11월 18일에 결의한 185억4000만원(1800만주)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에너라이프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지정예고를 하고 벌점 5점을 부과했다.
대체에너지, 환경 사업을 추진중인 보안전문업체인 에너라이프는 작년 11월 18일에 결의한 185억4000만원(1800만주)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에너라이프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지정예고를 하고 벌점 5점을 부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