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오는 8월 19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현대카드 슈퍼콘서트V-크렉 데이빗 내한공연’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슈퍼콘서트의 주인공은 영국의 싱어송라이터인 '크렉 데이빗'으로 'Rise & Fall'ㆍ'Fill Me In'ㆍ'7days' 등의 히트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카드는 그동안 '비욘세'를 비롯한 '빌리 조엘', '플라시도 도밍고' 등의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관객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티켓은 오는 20일 부터 현대카드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VIP석이 13만 원, R석이 12만 원, S석이 8만 5천원 이다.
현대카드로 결제 시에는 1인당 4매 제한으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