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계열의 건설회사인 삼호는 16일 2분기 영업이익이 85억8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5%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31억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13억700만원으로 117.9% 증가했다.
대림산업 계열의 건설회사인 삼호는 16일 2분기 영업이익이 85억8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5%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31억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13억700만원으로 117.9%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