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3분기까지 2400억 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14일 현대카드는 공시를 통해 3분기 누적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6.3% 늘어난 2401억 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3분기까지 매출액은 2조7791억 원, 영업이익은 3064억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4.02%, 4.97% 늘어났다.
현대카드가 3분기까지 2400억 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14일 현대카드는 공시를 통해 3분기 누적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6.3% 늘어난 2401억 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3분기까지 매출액은 2조7791억 원, 영업이익은 3064억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4.02%, 4.97% 늘어났다.